이사랑치과

치주질환의 주범, 진지발리스균이란?

충치를 일으키는 뮤탄스균은 겉으로 보이는 치아와 구강점막 사이에 존재하지만,

진지발리스균은 치아와 잇몸 사이 치추포켓에 숨어지내며 잇몸을 분해하는 세균입니다.

치석이 많이 쌓이면 치아와 잇몸 사이가 벌어져서 세균이 침투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잇몸이 감염되면 붓고 피가나고 입냄새가 나게 됩니다.

성인 10명중 7명이 이런 잇몸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더 무서운 것은 구강 치주 질환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관, 뇌혈관 질환,전신 혈관 질환, 면역 질환, 류마티스,건선, 당뇨, 발기부전, 골다공증,

각종 암,대사성 질환, 뇌질환, 채매, 조산, 기형아 출산, 염증성 소화기 질환, 간질환,

폐질환, 비만, 신장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무서운 세균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입니다.

치아주변의 잇몸을 서서히 녹이면서 혈관을 통해 심장으로 이동한 후

전신으로 퍼져 면역이 약한 곳에 침착해 치매·중풍, 심장질환, 당뇨 및 각종 암과 질병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 후나 취침 전 양치질을 통해 구강 내에서 치태와 치석의 형태로 존재하는 세균을 없애는 것입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칫솔질은 하루 두 번 이상 실시하며,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여 치아 인접면을 깨끗이 합니다.

치과에서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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